영어 공부의 영원한 숙제, 베이직 그래머 인 유즈를 가장 쉽고 확실하게 끝내는 방법
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한 번쯤 들어보았을 책이 바로 그래머 인 유즈입니다.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만 막상 펼쳐보면 영어로만 적힌 설명과 낯선 용어 때문에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영어 초보자도 절대 지치지 않고 책 한 권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가장 쉽고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.
목차
- 베이직 그래머 인 유즈가 초보자에게 어려운 이유
- 실패 없는 학습을 위한 기본 원칙 3가지
- 하루 15분 만에 끝내는 구체적인 공부 순서
-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꿀팁
1. 베이직 그래머 인 유즈가 초보자에게 어려운 이유
-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교재이지만 한국 독자들에게는 몇 가지 장벽이 존재합니다.
- 책 전체가 영어로 구성되어 있어 문법 용어나 설명 자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.
- 앞에서부터 무작정 순서대로 읽으려고 하면 지루함을 느끼고 금방 흥미를 잃게 됩니다.
- 방대한 양을 하루에 너무 많이 소화하려고 하다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내가 알고 있는 문법 지식을 실제 회화나 작문에 써먹는 연결 고리를 찾지 못합니다.
2. 실패 없는 학습을 위한 기본 원칙 3가지
- 한국어 번역본을 적극 활용하여 영어 설명에 대한 부담감과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.
-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얽매이지 말고 일단 가볍게 한 사이클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잡습니다.
- 눈으로만 읽는 공부를 절대 금하고 반드시 손으로 직접 빈칸을 채우는 연습을 합니다.
- 매일 많은 양을 하는 것보다 매일 정해진 적은 분량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입니다.
- 모르는 유닛이 나와도 멈추지 않고 일단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유연함을 가집니다.
3. 하루 15분 만에 끝내는 구체적인 공부 순서
- 왼쪽 페이지의 문법 설명을 꼼꼼히 읽기보다 핵심 예문 위주로 눈여겨봅니다.
- 한국어 번역판이 있다면 왼쪽 설명 하단의 우리말 해석을 먼저 읽고 개념을 파악합니다.
- 오른쪽 페이지의 연습 문제를 연필로 직접 쓰면서 빈칸을 빠짐없이 채워나갑니다.
- 문제를 다 풀고 난 뒤 정답지를 확인하며 내가 틀린 부분의 원인을 가볍게 파악합니다.
- 틀린 문제는 별표를 치고 다음 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다시 훑어봅니다.
- 하나의 유닛을 공부하는 데 절대 15분을 넘기지 않도록 시간 제한을 둡니다.
4.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꿀팁
- 책의 앞부분인 be동사와 현재시제 파트에서 시간을 너무 오래 지체하지 않습니다.
- 내가 평소에 자주 틀리거나 약하다고 느끼는 유닛을 먼저 골라서 공부해도 좋습니다.
- 일주일에 5일만 공부하고 주말에는 복습을 하거나 쉬어가는 완충 일을 둡니다.
- 다 푼 유닛의 번호 옆에 체크 표시를 해두어 내가 성취하고 있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합니다.
- 한 권을 끝낸 뒤에는 곧바로 다음 단계로 가기보다 한 번 더 반복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